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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歌曲圖片】:
【歌曲歌手】:2AM趙權
【歌曲名稱】:고백하던 날(告白的那天)
【歌曲語種】:韓語
【歌曲大小】:7.8 MB
【歌曲音質】:320K
【歌曲格式】:MP3
【歌曲歌詞】:
어떻게 말할까 수백 번 생각하느라
잠을 설쳐서 얼굴도 엉망이고
오늘따라 머리까지 맘에 안 들어
하루종일 안절부절
어느새 너를 만나기 한 시간 전
꽃집에 들러 꽃을 좀 사려는데
장미를 살까 다른 꽃 살까
에라 모르겠다 "아줌마 예쁘게 해 주세요."
오늘은 널 만나면
예쁘다고 말하려 했는데
얼굴 보자마자
"내가 꽃 샀으니까 네가 밥 사!"
어쩜 이런 말만 나와
도대체
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
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 나와
사실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이야
난 널 사랑해
밤새워
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
멋없이 그냥 건넨 꽃다발에도
밝게 웃어주던 많이 좋아하던
넌 천사야 You're my angel
밥 먹고 이런 저런 얘길 나누며
언제 말할까 기회만 엿보다가
지금 할까 지금이야
사실 나 이젠 아무것도 안 들려
내 맘은 너 아니면
안 된다고 말하려 하는데
둘 다 외로운데 한 번 만나볼래
계속 이런 말만 나와
도대체
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
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 나와
사실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이야
난 널 사랑해
밤새워
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
멋없이 그냥 건넨 내 고백에도
밝게 웃어 주며 고갤 끄덕여 준
넌 천사야 You're my angel
널 사랑해 널 사랑해
밤새 연습하고 하지 못한 말
널 좋아해 널 사랑해
꼭 해주고 싶던 말
도대체
멍청한 건지 아님 순진한 건지
이렇게 한심한 말만 튀어 나와 (너무 한심해)
사실 내가 하려 했던 말은 말이야
난 널 사랑해 (너를 너무도 사랑해)
밤새워
연습했던 말 다 잊어 버리고
멋없이 그냥 건넨 내 고백에도
밝게 웃어 주며 고갤 끄덕여 준
넌 천사야 You're my angel
You're my angel 내가 더 잘할게
【存放空間】:Mega
【存活時間】:自然死
【歌曲載點】:
【解壓密碼】:di816093僅限伊莉分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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